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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의당도…끊이지 않는 정치권 성추문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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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도…끊이지 않는 정치권 성추문 '어디까지'

[뉴스리뷰]

[앵커]

청년정의당 대표로 활동했던 강민진씨가 당내 인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정의당도 다시 성비위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서 성비위 논란이 끊이지 않는 모습인데요.

나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정의당에서 활동했던 강민진씨는, 당내 인사로부터 지난해 11월과 올해 두차례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