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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정의당도 성추문‥"지도부 은폐 vs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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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치권에서 성비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의당내 청년조직인 청년정의당 강민진 전 대표가 당내 인사에게 성폭력을 당했지만 지도부에서 이 사실을 묵살했다고 주장했는데, 정의당은 공식 부인했습니다.

김지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의당의 청년조직인 청년정의당 대표로 활동했던 강민진 씨는 SNS에 글을 올려 당내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