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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가계 부채 비율 관리 시급"…IMF가 진단한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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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하향조정 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고려한 겁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IMF 견해를 뉴욕 김종원 특파원이 들어봤습니다.

<기자>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9%에서 4.4%로, 한국은 3.3%에서 3%로 낮춰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