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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심상정 "사회복지 노동 개선...권력 사적 이용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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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경남과 부산 지역에서 노동·복지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창원의 한 지역자활센터에서 식판 세척과 살균 작업을 체험하며 사회복지 영역 종사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선 후보 : 특히 사회복지 영역의 종사하시는 분들의 노동조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많은 힘 보태주시면은 그만큼 우리 사회 힘없고 어려운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쓰겠습니다. 저희에게 주시는 권력은 1도 사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시민들을 위해서 되돌려 드린다는 약속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