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자막있슈] "우리가 거액냈다"…이란 억류 한국케미호, 정부에 소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1월 초 한국 상선인 한국케미호가 중동 해협에서 이란 혁명 수비대에 나포된 일이 있었습니다. 선장과 선원들은 장기간 억류됐다가 풀려났는데 선사 측이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