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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월 27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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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원이 정경심 전 교수에 대해 징역 4년을 확정했습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동양대 PC의 증거 능력도 인정했는데, 조국 전 장관 재판에 미칠 영향 짚어봅니다.

2.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1,2심 실형이 선고된 김은경 전 장관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2년을 확정했습니다.

3. 김원웅 회장이 TV조선이 제기한 횡령 의혹에 대해 "직원의 개인비리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개인 자금을 만들기 위해 납품업체가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선 "몰랐다"고 했는데, 해당 업체 대표 입장은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