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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양자 TV토론' 법원 제동‥이르면 31일 '4자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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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재명-윤석열 후보 측이 추진했던 양자 TV토론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안철수, 심상정 후보까지 참여하는 4자 TV토론이 다시 추진되는데, 이르면 오는 31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만의 양자 TV토론을 막아달라며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측의 각각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