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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겨울철 수난사고 빈발‥구조대원 얼음강 극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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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근 계속된 한파로 얼음 위에서 낚시나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그만큼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에 대비해 소방 대원들이 다이빙 구조 훈련을 실시했는데 이승연 기자가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준비됐니? 하강!"

119구조대원들이 두꺼운 얼음을 깨고 다이빙 구조 훈련을 시작합니다.

14kg이 넘는 공기통을 등에 짊어지고 수심 6미터의 강에 뛰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