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오늘 조선일보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시 부문에서는 '럭키슈퍼'의 고선경 씨, 단편소설 부문은 '무료나눔 대화법'의 임현석 씨가 수상하는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이 진행됐습니다.
올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미술평론 부문은 제외됐으며 총 8508편의 응모작이 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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