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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국 온 것 같아요"…K컬처에 더욱 뜨거워진 두바이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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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년 마다 열리는 세계 엑스포가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주간에선 K팝과 미디어아트가 우리의 전통을 알리고 있는데, 마치 한국인듯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고 합니다.

이루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국관 내부 마당인 중정에 마련된 대형LED 화면. 방탄소년단의 공연 영상이 소개되는데, 히트곡 배경이 경복궁과 숭례문입니다. K팝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