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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재택치료 시 4인 가구에 136만 원…가족 격리 3일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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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재택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확진자가 백신 접종 완료자, 18세 이하 등일 경우 추가 생활비를 지원하고 가족 격리자의 관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 모니터링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3일 줄이고 관리 의료기관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오늘(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이같은 내용의 재택치료 개선 방안을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