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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60세 이상 확진자 절반 '미접종'‥"수도권 고령층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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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실, 이번에 오미크론 확산도 그렇지만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방역 패스 적용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당장, 종교 시설의 방역 조치를 대폭 강화 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김성현 기잡니다.

◀ 리포트 ▶

목사와 신도 등 29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인천 미추홀구의 한 교회.

교회에 최초로 오미크론 변이를 전파한 우즈베키스탄 남성의 부인 등 3명은 백신 미접종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