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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사망·위중증' 또 최다 기록...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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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희 앵커
■ 출연 : 김윤 /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산 세가 이어지면서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까지 등장하면서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와함께 코로나19 상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우리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한 지 지금 4주 만에 어떻게 보면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는 그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