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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5min] 최현우 "마술의 편견을 깨뜨리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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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리포터죠. 마술사 최현우 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벌써 프로에 데뷔한 지 25주년이 지났습니다. 올해 프로 데뷔 25주년 마술사 한 길 걸어온 소감은?

- 정말 운이 좋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할 수만 있다는 것만 해도 정말 감사한 일인데 그래도 또 많은 분들이 또 공연에도 와주시고 이러니까 너무 항상 감사한 마음이죠.

Q. 어떻게 하다가 마술의 길에 들어서게 되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