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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바이든, 호화 저택서 추수감사절 연휴 '눈총'...남아공서 '슈퍼 변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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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수백억 원대 저택에서 가족과 추수감사절을 보내 '위선적 진보정치인'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남아공에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보다도 전염력이 더 강력할 수 있는 새로운 '슈퍼 변이'가 확인됐습니다.

국제부 조수현 기자와 함께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어서 오세요.

이 시각 현재 미국은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있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호화로운 연휴가 눈총을 사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