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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10월 15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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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 머물고 있는,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2014년 대장동 주민들에게 "이재명 성남시장이 재선돼야 사업이 빨리 추진될 것"이라며, 유동규 전 본부장의 거취를 거론한 녹취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남 변호사는 지금 제기되는 대장동 의혹도, 이재명 지사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2. 검찰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했지만, 시장실과 비서실은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지난해부터 총장 임명 직전까지 성남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