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호박이 코끼리 발아래 사정없이 부서집니다.
발로 밟고 입으로 으깨고, 맛있게 먹기까지. 코끼리들이 호박을 가지고 장난치듯 마구 부수는 모습이 신나 보입니다.
미국 포틀랜드 오리건 동물원에서 있었던 행사로 이달 말에 있을 핼러윈 축제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탓에 동물원은 올해 핼러윈 파티를 공식적으로 열 수 없어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습니다.
박소희 기자(so2@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발로 밟고 입으로 으깨고, 맛있게 먹기까지. 코끼리들이 호박을 가지고 장난치듯 마구 부수는 모습이 신나 보입니다.
미국 포틀랜드 오리건 동물원에서 있었던 행사로 이달 말에 있을 핼러윈 축제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탓에 동물원은 올해 핼러윈 파티를 공식적으로 열 수 없어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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