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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코로나와 공존' 선택한 영국‥마스크 벗고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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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보다 먼저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고 일상을 되찾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 앵커 ▶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선택한지 벌써 석 달이 된 영국의 모습은 어떨지, 현지에서 박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잉글랜드와 헝가리의 월드컵 예선전이 열린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지하철 역 출구부터 경기장까지 뻗은 700미터 거리를 사람들이 가득 메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