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추석 후폭풍' 이제 시작인데…"확산세 더 커질 수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걱정스러운 건 당분간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올 거라는 거죠. 정부 역시 오늘이 최악이 아닐 거라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닷새 동안 이뤄진 대이동의 영향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음 거리두기 단계 역시 지금 보다 내려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오늘(25일) 정부 긴급 브리핑 내용, 박상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3000명대 신규 확진이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는 게 방역당국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