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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날씨] 구름 사이 환한 보름달...달맞이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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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름 사이로 밝은 한가위 보름달이 떠올랐습니다.

달맞이 명소로 꼽히는 남산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현장 상황과 남은 연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최현미 캐스터!

[캐스터]
네, 남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 직접 보는 달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은은한 달빛이 퍼지며 깊어가는 밤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 하늘에는 구름양이 전 시간보다 늘어나면서 달의 모습이 드러났다 감춰지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