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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추석 연휴 잊은 선별진료소..."전국 540여 곳에서 검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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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서울 지역 보건소의 선별 진료소 25곳은 쉼 없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전한 명절을 위해 많은 의료진과 공무원이 연휴를 반납하고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건데요.

이번 연휴 기간 전국 540여 곳의 선별 진료소와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방역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대겸 기자!

[기자]
네,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