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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홈술' 늘자 막걸리도 직접 만든다...색깔도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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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막걸리를 빚는 기술이 지난 6월 국가무형문화재로 등록됐죠.

코로나19 시대,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면서 실제로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국 런던 중심가에 광고하고 있는 한식 홍보 영상입니다.

신선로와 떡갈비, 김치 등 화려한 한식과 어우러진 술은, 바로 막걸리입니다.

오랜 기간 서민의 술로 자리를 지켜온 막걸리는 맥주와 소주에 이어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