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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시속 100km 강풍 우려‥어선 1만4천 척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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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도 옆을 지나 동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지금은 경남 남해안에 남쪽 해상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먼저 경남 창원 가보겠습니다.

서창우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제가 나와 있는 창원 마산항에는 현재 태풍 영향권에 접어든 만큼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데요.

다만 조금 전까지 내리던 굵은 빗줄기는 현재 소강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