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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한라산 이번 주 1100㎜ 비…9시쯤 제주 동쪽 80㎞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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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4호 태풍 찬투의 상황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 그러니까 바로 지금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됐는데,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 포구를 먼저 연결합니다.

박병현 기자, 지금도 강풍과 폭우가 이어지고 있습니까?

[기자]

제가 있는 제주 서귀포시는 제주에서도 태풍과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지만 지금 비는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