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방호복으로 완전히 무장한 꼬마가 홀로 병원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검사하러 왔어요" 4살 아이 코로나 분투기" 입니다.
자신의 덩치만 한 가방을 둘러매고 방호복으로 무장한 아이!
중국 푸젠성 푸톈시 한 종합병원에 혼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올해 4살 된 왕군인데요.
해당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상황에서, 얼마 전 지역 감염자 중 11세 이하 아동이 발견돼 병원을 찾은 겁니다.
다행히 이 아이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당일 병원에서 지급한 도시락과 의료용품을 소지한 채 병동을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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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두 번째 키워드는 ""검사하러 왔어요" 4살 아이 코로나 분투기" 입니다.
자신의 덩치만 한 가방을 둘러매고 방호복으로 무장한 아이!
중국 푸젠성 푸톈시 한 종합병원에 혼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올해 4살 된 왕군인데요.
해당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상황에서, 얼마 전 지역 감염자 중 11세 이하 아동이 발견돼 병원을 찾은 겁니다.
다행히 이 아이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당일 병원에서 지급한 도시락과 의료용품을 소지한 채 병동을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건데요.
이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큰 방호복을 입은 아이의 모습이 안쓰럽다면서 심각한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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