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톡입니다.
1955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진귀하고 흥미진진한 기록들만 모아 소개하는 책이 있죠.
바로 기네스북인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세상에 이런 기록이 2022년 기네스 미리보기 입니다.
검은색 줄을 잡고 줄넘기를 하는 이 여성, 코트디부아르의 예술가 레티티아키 씨인데요.
사실은 자신의 땋은 머리카락으로 30초에 무려 60번의 줄넘기에 성공했습니다.
쌍절곤으로 휙휙! 1분에 35개의 탁구공을 쳐낸 이 분, 이소룡이 울고 갈 솜씨죠.
동물도 빠질 수 없는데요.
미국에 사는 루는 길이가 34cm로 세상에서 가장 긴 귀를 가진 개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이 두 녀석은 사이좋게 스쿠터를 타고 5m 거리를 가장 빠른 시간대인 4.37초 만에 들어왔습니다.
기록을 깨기 위해 무한 도전한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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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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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1955년부터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진귀하고 흥미진진한 기록들만 모아 소개하는 책이 있죠.
바로 기네스북인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세상에 이런 기록이 2022년 기네스 미리보기 입니다.
검은색 줄을 잡고 줄넘기를 하는 이 여성, 코트디부아르의 예술가 레티티아키 씨인데요.
사실은 자신의 땋은 머리카락으로 30초에 무려 60번의 줄넘기에 성공했습니다.
체조선수 경력을 십분 발휘한 영국인 베서니 로지는 100m 앞구르기에서 42.64초를 기록해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쌍절곤으로 휙휙! 1분에 35개의 탁구공을 쳐낸 이 분, 이소룡이 울고 갈 솜씨죠.
동물도 빠질 수 없는데요.
미국에 사는 루는 길이가 34cm로 세상에서 가장 긴 귀를 가진 개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이 두 녀석은 사이좋게 스쿠터를 타고 5m 거리를 가장 빠른 시간대인 4.37초 만에 들어왔습니다.
이 밖에도 길이가 1m 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게임보이부터, 2,840개 와인잔을 치며 클래식 곡을 연주하는 모형 기차까지! 신기한 작품들도 있었는데요.
기록을 깨기 위해 무한 도전한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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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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