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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양주 식료품 제조업체 집단감염..."델타 변이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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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양주시에 있는 식료품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직장이나 학원 등 일상생활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건데요.

방역 당국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

그곳 감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이 주변은 오전 내내 오가는 사람들을 찾기 힘들 정도로 적막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