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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올림픽- '2m35' 우상혁, 한국新 세우며 육상 트랙&필드 사상 최고 '4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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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개인 최고 2m31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4위 점프

-올림픽- '2m35' 우상혁, 한국新 세우며 육상 트랙&필드 사상 최고 '4위'(종합)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높이 날아올라,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한국 육상 트랙&필드 올림픽 최고 순위 기록을 바꿔놨다.

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