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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렌터카 수리비 요구 과다...미리 사진 찍어 두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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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재확산 탓에 이번 휴가철엔 대부분 국내 여행을 많이 떠날 텐데 차를 빌릴 땐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겠습니다.

렌터카의 수리비를 지나치게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 미리 사진을 꼼꼼히 찍어두는 게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조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7월 제주도 여행을 하며 3박 4일 외제 SUV를 빌린 A 씨는 차를 반납한 뒤 150만 원을 더 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