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광주 봉선동 아파트 정전...4백여 가구 불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밤(22일) 10시쯤 광주광역시 봉선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490여 가구가 무더운 날씨 속에 불편을 겪었고, 일부 주민은 승강기에 갇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전력공급은 3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신주 인근에서 불꽃과 함께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정확한 정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star 연예부 기자들 이야기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