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뉴있저PD리포트] 103세 할머니의 6·25 전쟁 이야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꽝! 꽝!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점점 가까이 들려와요"

"인민군이 들어왔고 태극기가 내려지고"

"호박죽 끓여서 연명했어요. 그보다 더 어려운 건"

103세 할머니의 6·25 전쟁 이야기

각당복지재단 위기청소년상담, 호스피스, 애도상담 등 분야의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는 사회복지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