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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언제 다시 올지 모를 기회" 골프, 남녀 동반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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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출전 선수 명단이 발표된 데 이어 다음 주에는 여자대표도 발표될 예정인데요

우리 선수단은 5년 전 리우올림픽에서 이루지 못한 남녀 동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 랭킹 1, 2, 4위인 고진영과 박인비, 김세영은 일찌감치 여유 있게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아직 올 시즌 우승이 없는 고진영은 첫 올림픽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