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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빈소 찾은 동료들…"불 거셌지만 망설임 없이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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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청장 영결식…대전현충원 안장

연기 흡입 소방관은 의식 돌아와…상태 호전

[앵커]

김동식 구조대장의 장례식장이 조금 전 마련됐다고 합니다. 빈소에 정해성 기자가 도착해 있는데요.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정 기자, 조문이 막 시작됐다고요.

[기자]

네. 고 김동식 구조대장의 빈소가 마련된 하남 마루공원 빈소에 나와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 정식 조문이 시작한다고 소방청이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 3시부터 많은 소방 동료들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