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농촌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 의료지원금 1억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농협중앙회와 서울 영동농협은 오늘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금은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63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농협중앙회와 서울 영동농협은 오늘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금은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63명을 돕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