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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도심속 유기동물 입양카페…"새로운 가족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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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유기동물 입양카페…"새로운 가족 기다려요"

[앵커]

지난 2월 동물 학대와 유기 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마련됐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반려동물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선 유기동물 입양을 확산하기 위해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카페 형식의 입양센터가 시범운영중인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방준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