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신선한 경제] "복비 아끼려고 수십억 매물도 직거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제의 경제 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집값이 뛰면서 부동산 중개 수수료도 올랐죠.

10억 원짜리 아파트를 매매하면 중개 수수료만 최대 9백만 원에 달하는데요.

수수료 부담에 직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 한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의 직거래 매물과 매물을 등록한 회원 수는 1년 새 1.5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