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한 손으로 영수증 줬다" 폭행 40대 찾아내…경찰, 소환 통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10대 아르바이트생이 영수증을 한 손으로 줬단 이유로 손님에게 다짜고짜 손찌검을 당한 사건, 후속 보도 이어가겠습니다. 그날 때린 남성은 바로 차를 타고 사라졌습니다. 경찰이 이 사람이 누군지 확인했습니다. 곧 불러서 조사합니다.

백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어디다 눈을, XXX. 경찰 불러, 신고해. 이 XXX아. (어머머머) 거지냐? 내가 구걸하러 왔냐, 이 X 같은 XX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