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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거리두기 개편안 20일 발표...중간단계 거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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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다음 달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오는 20일에 발표합니다.

개편안의 전면 시행에 앞서 중간단계를 두고 수도권엔 6명까지만 사적 모임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4명으로, 이틀 연속 3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검사자 수가 평일보다 줄어드는 휴일 영향이 보통 화요일까지 이어지는 것이어서 안심하기엔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