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 연예뉴스팀] 이지현 속도위반, 결혼식 때 이미 '엄마'였다 "축하해주세요~"
지난 3월 품절녀가 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과 함께 엄마가 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지현의 측근은 8일 한 매체를 통해 "이지현이 결혼 당시 임신한 상태였다.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측근은 "결혼 당시 임신한 상태라 굉장히 조심했던 것으로 안다. 현재 집에서 몸 관리를 하며 태교 중이다" 라고 전했다.
이지현 속도위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지현 속도위반이었군", "이지현 속도위반 요즘은 뭐 흔하다 보니", "이지현 속도위반, 결혼을 약속한 상태에서 그랬으니 뭐 상관없지", "이지현 속도위반이었구나. 곧 아가가 나오겠네", "이지현 속도위반, 예쁜 아이 낳기를", "이지현 속도위반, 뭐 혼수라는 말도 있잖아 요즘은", "이지현 속도위반 그랬구나, 어쨌든 축하해요!! 예쁜 아가 나올 거 같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http://etv.sbs.co.kr )
☞ SBS E!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바로가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