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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19 신규 확진 61명, 나흘 만에 두 자릿수...추석 연휴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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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흘 연속 백 명 대를 맴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감염 규모가 커질 수 있어서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김웅래 기자입니다.

[기자]
신규 확진자 수는 61명입니다.

하루 전보다 53명 줄었습니다.

국내에서 새로 나온 환자 수는 50명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 직전인 지난달 13일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