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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플로이드' 마지막 배웅…트럼프 "법과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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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마지막 배웅…트럼프 "법과 질서"

[앵커]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마지막 추도식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렸습니다.

추모객들의 발길도 하루종일 이어졌는데요.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유가족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강조하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