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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신규 확진자 23명 추가...국내 감염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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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시혜진 / 가천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양지열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하루 코로나19 환자가 23명 추가됐습니다. 국내 감염이 19명으로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감염이 계속 확산하는 상황이어서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시혜진 가천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그리고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교수님,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3명이고요.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19명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