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기해년(己亥年)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전남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31 iso6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