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씨가 세상을 떠난 지 41일째, 그녀의 친구였던 故구하라 씨도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녀를 좌절하게 만들었던, 그리고 지켜주지 못했던...
오늘의 3분 뉴스, 구하라를 구하지 못한 우리 사회를 돌아봅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이미영(lmy0927@ytnplus.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홍성욱 기자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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