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서울로얄호텔에서 열린 7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및 수상자 강연회에서 염수정(앞줄 가운데) 대주교가 수상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