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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협의회 1부에서는 모든 통합방위협의회 의원이 중앙 및 경기도 화상회의에 참석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제2부에서는 안전총괄과장에 의한 방역추진사항과 「통합방위‘긴급방역’사태」를 선포하기 위한 의결, 포천시장, 군부대장, 포천경찰서장이 공동으로 서명한 공고문을 발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윤국 포천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료백신도 없는 신종질병으로, 파주, 연천, 김포, 인천 강화 등 임진강 수계를 따라 창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시는 연천과 맞닿아 있어 총력방어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포천시는 163개 초소를 운영하고 일일 700여 명의 방역근무인력을 투입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민·관·군·경이 합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빠른 시일 내 종식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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