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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이 7일 정부세종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불공정 탈세혐의 대재산가 95명 전국 동시 세무조사 실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대기업 사주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검증기회가 부족했던 중견기업의 사주일가와 부동산 재발, 고소득 대재산가 등 '숨은 대재산가' 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라고 설명했다. 2019.3.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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