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평양회담] 북한 음료수 맛보는 '에일리·지코·알리 등 특별수행단'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더팩트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한 가수 지코,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왼쪽부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기획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