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키 굴욕, 윤아-유리 사이서 빼꼼 “나도 쪽지 보고싶어!”

태연 키 굴욕(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소녀시대 태연이 키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태연 키 굴욕, 꼬꼬마 인증’이라늖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소녀시대 태연 키 굴욕, 꼬꼬마 인증’ 사진에는 쪽지에 적힌 메시지를 보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와 유리,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윤아와 유리 사이에서 키가 작은 태연이 호기심에 가득찬 표정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민 채 쪽지를 읽으려 애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의 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키 굴욕 너무 귀엽기만 한데?”, “태연 키 굴욕 보고 빵 터짐. 사랑스러워”, “태연 키 굴욕 제대로 당했네. 윤아와 유리가 크긴 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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