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1일쯤 올해 1천만 번 째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9월 말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844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9% 증가했고 올해 전체관광객은 1,100만 명을 초과한 1,130만 명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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